자켓&바이커 vs 외지주
오토바이 헬멧을 쓴 녀석이 바이커
돼지탈 쓴 녀석이 자켓
정확한 설정은 없지만 둘다 떠바리가 상당히 큰듯이 묘사됌
둘다 단신으로 총, 칼, 베트로 무장한 마피아 수십명은 가뿐히 죽여버리는 괴수들
자켓
전 참전용사였으며
하와이를 침공한 소련군을 상대로 무쌍을 펼친
4명의 군인을 모아만든 정예 특수부대인 유령늑대의 소속
PTSD를 겪고있으며
1편 초반부만해도 살육을 하고나선
스트레스성 구토를 하던 자였지만
극이 진행 될수록 학살을 즐기는 싸이코가 돼버림
지령을 받고 마피아들을 도륙하며 학살극을 벌였으나
지령을 내리던 자들이 자켓의 집에 암살자를 보내
자켓의 여자친구를 죽이자
빡돌은 자켓은 유치장에 붙잡혀있는 암살자를 족치기 위해
경찰서를 습격을 감행
수십명에 무장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여
모두 살해하고 유치장을 털어 암살자마저 살해
이후 지령을 내렸을거라 추정되는 거대 러시아 마피아 조직을 단신으로 전멸시켜버리는 학살극을 벌임
바이커
자켓과 같은 50 블레싱 소속의 암살자
중식도 하나로 러시아 마피아 근돼나 덩치들을
단칼에 두동강을 내버리는 괴수
애국심 하나로 러시아 마피아들을 학살하던 암살자였지만
계속되는 살육에 질려서
내려오는 암살 지령을 무시하고는 암살지령을 전달하는 중간책인 전화국을 습격
모조리 학살
이후 전화국에서 자켓과 대면후 대결을 하고는 자켓을 발라버려 혼수상태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암살지령을 내린 청소부들을 찾아가 도륙내버림
외지주 세계관째로 덤비면
자켓이랑 바이커가 몇분만에 다 죽이냐?
은근 유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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