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솝스승 헤라크레슨 정체는 코즈키 오뎅일듯
카이도와 쇼군에 의해 삶는 형벌을 당하고 죽은줄 알았으나
사실은 무장색 고수로 전신무장색 상태로 열을 견뎌서 겨우 살아남
살긴 했으나 온몸이 다 화상입어서 남이 알아볼수도 없고 흉한 모습이 되었다가
어딘가의 섬에서 곤충복장을 전신에 쓰고 식물 키우면서 살아남음
그러다가 우솝을 만나게 되는데..
증거 : 헤라크레슨은 끝에 ~ㄴ(일본어 응)을 붙임
오뎅도 이름 끝이 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