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츄잉을 떠날 때가 온것같다.
나 이제그만 엠생인생 졸업하고 높은곳으로 올라가기위해 발버둥치기로 결심했어.
내생각대로 되는 것이 하나없고 더 이상 나 스스로도 내 자신이 통제가 안되서 인생을 겉돌기만하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먼길을 와버린것 같아.
이 험난한 세상을 적응할 만한 능력도 용기도 의지도 잃어버린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험난한 레이스도 계속 걷다보면 언젠가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겠지?
마지막 가는 길 응원이라도 좀 해줘라.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