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01화 미확정 스포
여기서 죽을순 없어!
와다츠미가 밀짚모자일행을 입으로 삼켜서 도망치고 있다.
빅맘은 원래의 체경으로 돌아온 상태.
저번화에서 부서진 배는 태양해적단의 배였고
태양해적단의 배는 전설중의 배라서 그것을 대역 (방패막이)로 쓴것이다.
써니호가 포격당하는 그 순간, 와다츠미가 써니호를 잡고 입으로 넣은것.
오븐의 열해지옥을 버티면서 바다속으로 빠르게 도망치는 와다츠미.
와다츠미는 어인섬에서 밀짚모자 일당에게 나쁜일을 한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그는 이미 화살받이로 죽을 각오까지 한 상태.
알라딘은 빅맘이 도망치는 적을 모두 살해할것이라고 하며 모두 각오를 다지라고 말한다.
알라딘은 루피일행의 출항에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소리친다.
하지만 징베는 동료를 버리고 갈수 없다고 말한다.
빅맘은 본래의 상태로 돌아왔고, 루피 일행의 소울을 빼앗을거라고 말한다.
모르건즈와 스튜시는 많은 전보갈매기들이 끌고있는 열기구에 타있다.
모르건즈는 루피일행이 무사히 도망치기를 바라는 상태.
그리고 밀짚모자가 최악의세대중 해적왕이 될수있는 후보라고 크게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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