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이거 다 컨셉인가요?

여기 분들 지켜보니까 대사논리가 키자루가 내가 가줄까 이런거랑 또 사최간 대장은 애먹는데 사황은 원콤이런걸로 결정 나는것같은데 키자루는 작중 거프가 말하죠 그 둘을 막을 전력이 해군본부내에 없다고 오다의 국뽕으로 아카이누가 사무라이가 강해서 못가는듯이 말해버리지만.. 사황 원콤얘기는 이미 세계최강의 타이틀 샹크스보다 강한 도전자를 기다린다는 등 하는것보면 최소 사황급은 되는 미호크마저 마르코랑 동급인 비스타 상대로 확실하게 못 끝내고 호각으로 싸웟죠 흰수염 대장 논쟁은 물론 지병에 의사역할인 마르코도 몸상태가 힘들다고 할정도인 몸상태인건 인정하지만 작중 지병으로 키자루 아오키지에게 밀리는 묘사도 나왓죠 아카이누는 애당초 루피 쫒다가 마르코대치중에 맞은게다고 그 와중에도 머리 뚫고 가는등 치명타도 주고 잠시 땅으로 내려가죠 여기서 진짜 전쟁 끝날동안 안나오고 했다면 사>대 라고해도 틀린말이 아니겟지만 땅을 녹이고 우회해서 본래 목표인 루피 쫒으러갑니다. 비교적 멀쩡한 모습으로 마르코일당과 홀로 대치하죠 애당초 세계를 멸할수있는 힘이고 검수가 이 힘을가지고 마르코는 상대도 안되는듯이 언급이 나올정도로 강한데 이런 흰수염도 작중 아카이누가 발로막는등 밀리는 모습도 안나왓고 그냥 전쟁당시 마르코나 비스타위상 올려준게 아닐까 싶네요. 후지토라 붕대로 또 욕먹는것같은데 하.. ㅎ지토라 쉑..이부분은 전쟁때 센고쿠가 별거아닌 상처로 붕대매던데 능력 조금 진심내자 신이라고 기겁하고 루피네도 저건 못막는다고 바로 도망가는등 확실한 강함도 보여줫죠. 아 그러고보니 그 늙은 흰수염만해도 그 카이도우가 뒤치기 아니면 덤비지도 못하는 강자인걸 감안하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