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직.............믿....어..라..................찌직
검수 뚜까패고 라프텔로 온 루피가 얻게되는건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능력(이 능력은 유혹하는 능력이 있음) 그래서 밀집모자 해적단은 과거로 가서 오로성 주인이 된
다. 알고 있는 그 오로성 노인들이 된다.루피는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로져를 살해하려는데 뜬금없이 살해 위협을 받은 로져는 각성하게된다. 이거 안
되겠다 싶어 이 새1끼들 족치려고 항해를 떠나는데 어떻게 하다가 해적왕이 되었고, 라프텔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된다. 하지만 일찍 뒤지는 병에 걸려 자신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오로성을 점령하는 밀집모자 해적단의 인성을 봐꿔놓기로 작정한다. 죽기 직전에 샹크스에게 루피한테 가라고 하고 자신은
포네그리프를 남긴다.(몇백년 전으로 돌아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루피가 성장했을 무렵.. 착한 인성으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 마지막 전투는 자신과의 싸움
거기에 3대장, 어린 루피가 이길리가 없다.하지만 착한 인성으로 끌어모은 세력이 있다. 구도는 착한 인성으로 끌어모은 루피vs 나쁜인성으로 끌어모은 루피
가 되는 셈이다. 승자는 젊은 루피 .. 겨우 이긴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최후의 적이 남았다. 검수가 자신을 부신 루피에게 앙심을 품고 라프텔에서 최종병기를
탈취하게 되는데 최종병기는 티치를 삼켜버린다. 티치는 괴물로 변하며 타 만화와 같이 만물에 악,만물의 근원으로 등장해 싸우게 된다. 이과정에서 오로성 루피는
자신을 깨닫게 되고 젊은 루피를 도우다 희생당한다. 결국 루피의 승리로 이어지며 세계는 유례없는 평화를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