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였다 제군들,,, 전공 두 과목이나 듣느라 고생했다.
그럼 이제 시작하자.
키 작으면(170cm 미만) 일단 찢고 봐야 한다.
키 작은 놈에게 능력? 권력? 매력? 이딴게 있을리도 없거니와 있더라도 '빚 좋은 개살구'. '돼지목에 진주' 격임. 한 마디로 ' 어불성설' 이라는 것이지.
마치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주변 뿐 아니라 자기 자신 역시도 그 것을 감당해 내지 못해 자멸하고 말아.
키 작은 놈들이 운좋게 능력, 경제력, 권력을 손에 넣는다 하더라도 그건 그 '대'에서 혹은 그 다음 '대'에서 망하게 되어 있어. 그럴 수 밖에 없고 또 그래야만 해.
'키' 라는 것은 비단 신체의 수치를 재는 계량적인 단어로만 인식되는 것이 아니야. 매우 직관적이며 본능적으로 인식되는 것이야.
덩치가 큰 수컷 앞에서 수컷/암컷을 불문하고 주눅이 들게 되는 것은 당연한 진리야.
이게 인류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우리의 눈이 인식하길 하나의 같은 인격체로 인식할 수 있는 '마지노 선'이라는 것이 생겼지.
그건 바로 '평균 군' 이상은 돼야 한다는 거야.
전 세계를 따져보았을 때 국가, 민족, 사회, 정치, 종교, 기업 등을 불문하고 리더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171~175 사이에 가장 만이 포진해 있고, 국가로 제한할 때
각 국가별 키의 평균 군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사회의 리더로서 국가 ,사회, 민족을 이끌고 있지.
키가 작은 사람이 주변에 시각적 피해를 끼치면서 제 마누라, 제 자식, 제 가족을 지키지 못하고 빌빌대던 게 비단 수렵, 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의 시절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야.
이 열등한 유전자는 끈질기게 이어져 현재 까지 그 암흑의 손길을 뻗치고 있어. 해서 전 세계에 암덩이 처럼 퍼져 있지.
이를 억제하고 사회를 국가를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정화하려면 키작고 열등한 사람들이 자식을 낳지 못하게 해야 해.
키 작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원죄를 짓지 않게 끔 하는게 중요해.
그들 스스로 본인이 아기를 갖는 것에 대해 사회적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갖도록 만들어야 해.
이같은 정화 작용을 30년 만 수행한다면 전세계는 더 이상 키작은 것들에게 투여되는 역량을 지속할 필요가 없게 되고
그로인해 남은 역량을 더 우월하고 잘난 사람에게 투여하여 인류의 발전과 진보의 속도와 질을 급속도로 끌어 올릴 수 있어.
잘 수긍이 가질 않는 다고?
멀리 갈 것도 없이 가까운 원게를 봐봐
11인의 초신성 중에서 제일 인기도 없고 관심도 없는 인물이 누구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
무관심하기만 하다면 오히려 축복일 거야. 아마 대다수의 원게이들에게 증오와 조롱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 누군지 돌이켜 봐.
그래 맞아.
바로 160 중반의 키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11인의 초신성에 이름을 올린 '카포네 갱 뱃지'야
하지만 누가 거들떠나 보나?
오히려 조롱과 희화화의 대상이 될 뿐, 누구 하나 좋은 시선으로 이 자를 바라보지 않는 다는 거지.
해서 오늘의 결론은 키가 작은 열등한 유전자를 정화작용을 통해 제거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지구의 역량이 오롯이 우월인자를 위해서만 투입되어 인류의 발전과 진보의 속도 그리고 질을 동시에 끌어 올릴 수 있게 될 거야.
키 작은 사람들에게 동정과 애정의 시선을 보내는 것은 인류사 적으로 따져 봤을 때 '원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어.
전 인류를 위해 키작은 사람들을 찢어 죽여야 마땅해. 그게 맞아.
원게이들이 '카포네 갱 뱃지'를 찢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극한의 경멸과 초강경의 배척을 해 온 것처럼 말이야.
내 키 165다.
나와 같은 키작은 것들이 성공이니 뭐니 하는 것들을 위해 노력하는 헛수고를 덜어 주고
동시에 전 인류를 위해 정화작용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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