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샹퀴들은 왜 대체 우기기부터 시전할까?

검은수염이 확실하게 쫀것이 아니고 억측으로 망상으로 일단 내뱉고 보내 쫄앗다고 

그래서 내가 다시 봣을수도 있으니 다시 작중팩트를 확인하며  재확인함 하지만 그런 장면은 없음

검수가 쫄앗다를 무조건 우기며 쫄앗다라고하고

  비교적 아카이누표정은 많이 당황한 표정이므로 무조건 쫄앗다고 말함. 

하지만 아카이누경우에도 개인의 주관에따라 다르게보일수있는 장면을 억측으로 무조건 쫄앗다는 말을 시전

샹퀴 특성상 아무튼 맞음 아무튼 아님 아무튼 이김. 이것은 필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