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칭호에 매달리는지 모르겠다
난 그냥 답답해 미호크가 쌔든 샹크스가 쌔든 상관없고
이때까지 애니보면서 늘었던게 "감"인데, 즉 보다보면 스토리나 그림이 그려진다는거지
스토리상 어쩔 수 없이 샹크스>미호크 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그놈의 세최검 노답......
샹크스랑 미호크가 서로 라이벌이였고 결판이 안났지. 그런데 샹크스가 왼팔이 짤리고나서 미호크가 세최검을 달았지
샹크스가 왼팔이 짤리고 난 그 시점에서는 미호크>샹크스가 맞다.
하지만, 지금은 샹크스가 사황이라는 자리에 올라와있다. 어쩔 수 없어 지금은 샹크스>미호크야
애들아 애니랑 현실이랑 분별해야해.
현실에서는 아무리 두손이였던 1인지가 한손이 되면 2인자한테 발리게되있다
애니는 아니야. 왜? 애니잖아 애초에 그렇게 현실 대입할거면 능력쓰는것조차가 말이 안되는거야
알았지? 현실이랑 애니랑은 분별하자.
애초에 샹크스랑 미호크의 비중을 따지면 샹크스의 비중이 더높고
스토리상 어쩔 수없이 샹크스가 더 쌔게 나올 수밖에없어.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