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엔젤' 설현 등장, 수지&아이유 양강 체제 균열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96478'국민 첫사랑' 수지와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형성했던 양강 체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국민 엔젤' 설현이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최고 인기 여자 아이돌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설현에 대해 "수수하고 단아한 분위기의 얼굴을 갖고 있지만, 몸매는 섹시하다.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스타로서의 요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현은 대중적 인지도 면에서 수지, 아이유에 비해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대중의 평가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fnc 극혐 무리데스네
사서 비호감짓하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