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엔딩도 재미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일 다 시도해 보고 모든 걸 다 해본 카네키
결국 모든 일들이 애매하게 실패해서 주위 사람들도 거의 다 죽고. 자신도 몸이 많이 망가지고.
(사이코쨩은 살고.. ?)
자신도 주위 사람들도 적들도 모두 피해만 가득한 상황에서
이제 다 때려치우고 평온한 마음가짐으로
커피집을 차리고.. 제 2의 점장님이 되는 거죠 하하..
주위 수 많은 동료와 적들의 시체 위에서
이제 상관없다고 독백하며 (세이도?)
50년 후... 이런 진부한 멘트와 함께
점장님과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커피를 짓는 카네키에게
히데와 카네키를 똑 닮은 남자애 둘이 카네키표 카페에 도착하게 되는데..!
무한루프
재밌기는 개뿔 정말 진부할듯.
상상이 안가네여.
대충 때워넣는 느낌이지만
ccg에 정이 많이 들어서..... 라는 진부한 스토리..?
또는 신인 수사관이 아리마급
그리고 카네키도 그쯤엔 70대..
더 상상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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