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공손승 급 신의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침구술은 공손승이 1인자고,
신단 환약 같은 약제 부분은
다른 사람이 1인자로 나와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이 사람이
파천에게 쳐맞고 혈맥이 더 안 좋아진
암존을 고쳐주고,
무명도 주워가서 고쳐주고
이런 설정도 기대했는데
공손승이 신단으로 용비 고친 거 보면
나오진 않겠네.
열혈강호에 정파에 약선,
사파?에 독왕이 있어서
비슷한 설정 피하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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