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신군 캐릭터에 대해..
지금 보니깐
파천신군과 강룡
두명의 가치관의 차이를 볼수있음
죽어가는 생쥐를 통해
강룡은 쥐가 살고싶어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죽어가고 상처 입은 생쥐를 죽이지 않았고 이건 상대편의 선택을존중하는게 상대를 위하는거라 생각
파천은 죽어가고 어차피 죽을거 빨리 죽여주는게 상대를 위한거라 생각을 가졌다는걸 알수있음
파천신군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걸로 보이고 스스로 무림 최강으로 군림하려하는 모습들이 스스로 짊어지고 욕을 먹더라도 정말 옳고 스스로 믿는 신념을 관철 시키려하는 모습이라 볼수있음
이게 악하다 할순없지
파천신군식의 상대를 위한 선''의 모습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