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부와서 스토리 꼬인게 뭐있음?
내가 봤을땐 걍 환사말이 앞뒤가 안맞는 정도 말곤 없는데?
무명새키 말이 개소리인건 그냥 그놈이 허언증인거고
걍 좆곡칠살 병1신 된게 그럭케 불만임?
지금도 불만 많은건 그냥 빨리 강룡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오는 답답한 심정인거 뿐이지
이걸 만약에 한꺼번에 몰아본다고 생각하면 딱히 그럭케 스토리 질질 끄는거 같다고 보이지도 않는데
흑란은 환사도 영입을 시도할려고 했던만큼 흑란이 어떤 재주를 가지고 있는지에 관한 떡밥은 언젠가 반드시 풀어야될 거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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