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라크샤샤]바티
이름 : 바티
속성 : 물+재생+바람
성별 : 여성
외모나이 : 20대?
계급: 라크샤샤 5단계
키 135cm 몸무게 35kg 55D
육탄전/재생/초월기 : 10/over/16
인간화 불가능한 부분: 왼쪽눈
수라형 : 메갈로돈+둔클레오스테우스+모사사우르스 합친형태
좋아하는것 : 평화, 어린아이들과 놀기, 어머니(메나카), 아그니
싫어하는것 : 간다르바, 키 이야기, 찬드라
성격: 초창기에 태어난 개체로 초창기 개체를 늘리던 시기에 메나카에게서 태어났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그 강함과 속성으로 볼때 대부분이 간다르바로 추축하지만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부모가 먹을것을 챙겨주지 않는 어린 라크샤샤들에게 먹을 것을 구해주는 어린아이를 돌보는 일을 자주한다.
부모의 성향으로 기본 친 인간성향으로 인간을 무시하지 않으며 하프에 대해서는 동족으로 생각한다.
단 아버지의 성격이 유전되어 어느 정도의 호전 성 또한 있어서 키와 아버지 이야기를 하면 매우 공격적으로 행동할때가 있다.
신을 대하는 태도는 가지각색으로 사이좋은 신도 있고 증오하는 신도있고 무시하는 신도있다.
기본적으로 아그니와 하위 신들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고 찬드라는 보자마자 상황판단 안하고 공격할정도로 증오한다.
고유 초월기 : 영원한 설풍의 미궁
사용자 속성 : 水 + 回 + 風
대상을 거대한 눈보라에 봉인한다.
이 눈보라 속에서는 어떠한 방식의 공간이동 불가능하면 화력으로 날려버리거나 힘으로 눈보라를 뚫고 나오지 못할 경우 탈출할 수 없다.
눈보라를 휘몰아치는 지역이 점점 수축하면서 강해져서 점점 빠져나가기 힘들어 지고 최우에는 얼음덩어리가 되어 봉인된다.
봉인이 완료되면 자력으로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빠져나갈 수 없으며 재생력이 없어져서 얼음을 부술 경우 봉인된 존재는 얼음과 같이 부서져 사망한다.
봉인의 속도는 대상에 대한 증오에 따라서 바뀐다.
어지간한 나스티카라면 크게 증오 받지 않으면 스스로의 힘으로 눈보라를 뚫고 나오는데 지장이 없어서 나스티카 상대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아스티카의 경우 대부분이 단독으로 탈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봉인 될 경우 죽는 것이 아니기에 소생할 수도 없다.
봉인을 풀기 위해서는 약한불에서 천천히 얼음을 해동하면 된다.
고유 초월기 : 대 빙폭부활
사용자 속성 : 水 + 回 + 風
자신이 죽을 경우 발동하는 페시브 초월기로 엄청난 냉기의 폭발을 일으키고 부활한다.
이때 냉기의 폭발의 위력은 기력을 소모해 위력을 상승하며 모든 기력을 소모할 정도의 위력의 폭발은 최상위권 나스티카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갈 정도의 강력함을 보유하고 있다.
이 초월기에는 부활 횟수 제한은 없기는 규격외의 초월기로 기력소모 자체는 폭발에서 소모되기에 폭발 자체를 안 할 수는 없지만 폭발을 최대한 억제하면 기력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녀를 죽이기 위해서는 모든 기력이 소모시킨 후 죽여야 한다.
우선 인간형 능력치만 대충 만들어 봤는데 어떤가요?
참고로 이름의 모티브는 파르바티입니다.
재생수치는 대 빙폭부활의 효과로 오버일뿐입니다.
대충만든것이라 수정할생각인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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