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의 굵직한 커리어

vs록스해적단 -> 로저해적단 하드캐리 버스탄 서포터


vs금사자시키 -> 카이도명단에도 없는 잣밥상대로 당대 최강 해군 2명이서 레이드했음에도 반나절동안 마린포드 반파당하면서 겨우 잡음


로저를 몇번이고 궁지에 몰아 붙혔다 -> 아시다시피 로저해적단은 일반적인 해적들과 달리 밀짚모자해적단과 비슷한 모험자들임, 그리고 선장인 로저 자체가 빌런의 성격이 아니라, 해군들에게 적대시 할 이유가 없으며 싸움을 하지않고 피해다녔을것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한마디로 그냥 로저가 봐준것


vs돈친자오 -> 루피한테도 싸발리는 잡밥 상대로 산을 깎는 훈련하면서 겨우 잡음 사실상 거프 혼자서 1:1로 잡은 최대 커리어

vs마르코에게 기습펀치로 딜 줌 -> 말그대로 기습펀치 하지만 이게 거프에게 있어서 혼자서 이룩한 최대 커리어로 보여짐 

마땅히 커리어 써볼래도 커리어 자체가 좃도없고 혼자서 이룬게 하나도없음 

굵직한 커리어들 죄다 레이드거나 버스탄것

당대최강자 로저가 아들을 맡겨줄사람으로 거프를 찜했기 때문에, 로저가 봐줘서 이룬 커리어들이 쌓이고 쌓여 개 거품으로 이룩해 

해군영웅으로 불리게 된 희대의 개거품


자기 손자처럼 기른 에이스뒤 졌는데도 센고쿠 완력수준에 꼼짝 못하고 당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