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의 와노쿠니에서 이후 일어날 행적을 예상해 보겠습니다.(연구글) ※ 내용이 좀 길지만 지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며 붉은 글씨가 결론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현재 빅맘은 카이도와 와노쿠니 오니가시마에서 초신성 5인과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오니가시마는 지금 카이도의 불꽃 구름으로 인해 꽃의 도읍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단 카이도는 죽음이 인간의 완성이고 죽어버린 흰수염이 부럽다며 말했고, 와노쿠니의 해방과 로드 포네그리프등 스토리 진행에 의해 사망플래그가 꽤나 세워졌기 때문에 이번 와니쿠니편에서 사망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빅맘은 와노쿠니편에서 죽지 않으며 카이도를 배신한다고 생각되며 그시기는 오니가시마가 꽃의 도읍에 도착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총 두가지가 있으며 첫번째는 빅맘이 페로스페로에게 자신만의 생각이 있다고 그랬는데 아마 그생각이 카이도를 적당히 이용하다 배신할 생각이라고 보고있고 두번째는 빅맘이 카이도가 가지고 있는 로드 포네그리프가 꽃의 도읍에 있다는 암시가 있으며 그에 야욕을 보였으며 로빈을 생포하여 포네그리프 해독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이도가 와노쿠니편에서 죽는다는 전제하에 사황 두명이 같은편에서 동시에 리타이어하는 것은 스토리상 맞지않는다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빅맘의 이후 행적은 오니가시마가 꽃의 도읍에 도착했을 때 카이도를 배신하여 카이도가 그로 인해 초신성 5인에 의해 사망하고 빅맘은 로드 포네그리프를 사본을 떠서 훔치고 로빈을 납치 하려다가 실패하여 도주하였고 이유?가 생겨서 엘바프로 가게 되었으며 루피 일행과 거인족에 의해서 사망내지 리타이어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로인해 사황 일각 두개가 무너져 사황 모두를 무너뜨릴 거라는 루피의 야망이 진행되어 해적왕으로의 길이 가까워 질거라는 생각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