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미>샹인 이유는 로저보면 알 수 있다 처음 로저가 해적단을 만들때 동료로 삼은건 레일리였다 그 때 레일리보고 동료가 되자고 부탁한 로저의 모습은 밀짚모자를 쓴 청년의 모습이였다 로저 해적단이 만들어지고 오랜시간이 지나 로저는 해적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불치병에 걸리게 된다 불치병에 걸려 로저는 해적단을 해체하고 해적생활에서 완전히 은퇴하고 스스로 자백하여 사형당한다 그리고 로저해적단 이였던 샹크스는 해적단이 해체되자 동료를 구하기 시작하고 첫 동료는 우솝의 아버지 야솝이였다 그 때 샹크스 모습도 옛날 로저와 같은 밀짚모자 청년의 모습이였다 물론 샹크스는 로저 해적단 수습선원때부터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다 샹크스는 해적단을 만들고 시간이 지나 사황이라는 최상위급 세력을 가지는 해적이 되고 이스트 블루에서 루피와 만남을 가지게 된다 이 때 샹크스가 가지고 있던 악마의 열매를 루피가 먹어버리는데 이 때 호프집에 해적이 나타나고 난동을 부린다 거기서 해적이 루피을 잡아다가 바다에 던져버리고 악마의 열매를 먹어 수영을 못하게 되고 해수가 루피를 잡아먹으려하자 샹크스가 온몸을 던져 루피를 구하게 되는데 이 때 샹크스의 왼팔은 해수에게 먹힌다 그리고 왼팔을 잃은 샹크스는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주고 바다로 떠난다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나 미호크가 샹크스를 찾아간다 이 때 샹크스가 싸울거냐고 묻자 미호크는 팔한쪽 잃은 녀석이랑은 싸울 마음이 없다고 하였다 한때 미호크의 라이벌이라고 불렸는데 팔을 잃는 치명상을 입은 샹크스는 더 이상 미호크의 라이벌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현재 사황인 샹크스는 흰수염을 치러간 사황 카이도를 막아낼정도로 강력하지만 최근 초신성에게 타겟으로 잡히고 티치한테 죽을거라는 얘기도 많이 하고 있다 로저가 불치병으로 해적을 그만둔것 처럼 샹크스도 팔한쪽이 잘려나가는 고칠수 없는 치명상을 입게 되어 이제 해적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샹퀴들은 엄청 눈물을 쏟을 것입니다 사실 난 샹빡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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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샹빡인데 미>샹이 맞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