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모노스케일행 타임러프설이 일리있다고 봄
20년도 더 전에
골D로저와 오뎅의 만남
20년전까지 코즈키가문이 와노쿠니를 다스렸다
그 말은 즉 이후에는 쇼군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겠지(악령일족이라고 선동을 했겠지)
그리고 오뎅이 이 '시점'에 죽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오뎅의 아들인 모모노스케는 20년전 사람일 확률이 높다.
모모노스케가 20년전인 사람이라면 맞아 떨어지는 장면이 존재한다.
모모노스케가 로저라는 인물을 안다는것
20년 더 전에 오뎅이 로저와 만났다면 모모노스케는 4~6살로 추정됨 당연 그 나이되면 기억 애매하겠지 이건 알고보면 큰 떡밥임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 된다. 마치 우연을 거듭해서 루피일행이 와노쿠니라는 섬에 도달하는게 필연처럼 느껴진다
어찌거나 오뎅은 20년전에 죽은 사람이고 이 묘비 또한
여기에 있는 인물이 죽은줄 알고 묘비를 세운게 맞다고 봄 어쩌면 와노국민들 대부분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20년전에 코즈키가문은 멸족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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