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기간동안 썻던 두근두근 광겨니와 아조시1편 보고가싈?
경기도에 사는 평범한 19세 급식충 광견이.. 급식시절 아다를 못떼면 장애인이라는 21세기에 미래의 마누라를 위해 언제나 클린하게 모쏠아다를 지키는 광견이씨가 잇엇다. 그런 그에게 첫사랑이 찾아오는데..?!
두근두근 광겨니와 아조시1
고3 말임에ㅗ 불구하고 언제나와같이 롤을 조지는 광견이..
"에라이씨1발 롤 존나재미업네 씨부ㅏㄹㄹ꺼"
실컷 조지던 롤을끄고 광견이는 츄잉을 켯다. 츄잉은 이상한 사이트였지만 재미는 있었다. 3년전 하루종일 일2베를 하던 그때와 비슷한 기분을 주게하는 요상한 오타쿠사이트였다.
예전까지 빨던건 미호크라는 좃밥 캐릭이엿지만 요즘은 아카이누를 빨고잇다.
광겨니는 똥꼬충이 아니엿지만 아카이누를 볼때마다 하반신의 먼가가 울컥이는것을 느꼇다.
롤에서 만든 친구와 자기야거리면서 컨셉질을 햇지만 아카이누야짤이 폰에잇는 이유를 알수없지만 아무튼 똥꼬충은 아니엿다.
`하아쓰읍..근육..중년..존나쎈남자..겨드랑이빨고싶다..`
오늘도 핑신가튼생각을 하는 광겨ㅕ니 그럴대마다 먼가가 잘못됐다고 생각은 했지만 크게 인지하진 안앗다. 왜냐 광겨니는 모쏠아다에 아카이누는 너모 멋졋던 것이기 때문이다
하 시바 조나머싯다 엉덩이한번만 만져보면 소원이없겟네; 한숨을 내쉬며 폰을 껏다. 그때엿다 뒤에서 펑소리가 들려왓다
"엌ㄷ여긴..어디지"
띠ㅣ용~~?
항상 뒤졋다고 말햇엇던 신이 존재한다고 믿게되엇던 순간이엿다
2편에서..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