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고무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무투파인 카타쿠리랑 비교하면 ( 모그라 라는 창도 있지만 기술이 서로 비슷하니)
고무고무열매의 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너무 구린열매를 처음에 설정해서 이걸로 최정점까지 이긴다는게 너무 억지같네요.
카타쿠리 공중에 도넛기술 보세요. 주변지형을 떡으로 변화시키는 각성의 또다른 기술로 봐야겠는데 그 공중도넛에서 무장색각진떡형태의 힘떡이 나옴. 열매 활용이 차원이 다름..
크래커도 구린열매일수 있지만, 갑옷과 병사군단이라는 말도 안되는 능력활용합니다. 지면을 비스킷으로 만든 각성도 하구요.
기어4도 2년동안 겨우 고민해서 짜낸거일텐데 말도 안되는 10분 리스크를 걸면 어떻하자는건지.. 10분없어야 카타쿠리랑 장기전을 하지..
기어4 리스크 시간 없애야하고, 고무열매 각성을 어떻게 그릴지, 기어5나 기어제로 등 새로운기술이 필요할거로 보이는데 오다가 썩은 고무열매를 좀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카타쿠리 애니보고 느끼는게 많네요.
여담으로 카타쿠리 개 멋잇네요. 불나는 익룡따위 저리가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