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란 것은 인간 매력의 가장 정확한 척도. 경제력, 권력, 인성 등의 다른 기준도 이를 극복할 순 없어.
인간은 일생을 살면서 자신의 본성에 충실히 살아간다. 본성에 없는 것을 있는 ' 척' 하는 것은 자신을 괴롭게 하는 것이고 심지어는 파멸로 이끌게 된다.
자! 그럼 어째서 본성에 없는 것을 있는 '척'하는 것이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일까?
먼저, 우리의 본성 중에서 가장 여과없이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바로 외모다.
능력은 노력으로 성공에 근접할 수 있지만 외모는 본판(본성)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왕왕 언론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꾸준한 관리와 노력으로 외모를 바꾸거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환골탈태한 연예인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연예인들을 자신들과 동일시 하면서 '역시 타고난 것보다 노력이 중요해!' 라며 보잘것 없는 자신의 외모를
애써 위로하는 오류를 범한다. 하지만,
살빼서 외모가 준수해진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은 것에 불과하다.
외모에서 노력이 영향을 미치는건 1할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심지어 성형수술 조차 본판이 중요하다.
자 그렇다면 ㅎㅌㅊ와 ㅆㅎㅌㅊ 종자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풀어야 할까?
누구나가 예쁘고 잘 생기며 몸매도 좋고 인성까지 바른 여성/ 남성을 바란다.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그렇겠지...아니 동물이라면 어떤 종 이든지 그렇다.
자신의 유전자를 좀 더 나은 유전자와 결합해 후세에 남기고 싶은 본능은 연어의 귀소본능에 비할바가 아니다.
다시 말해 이러한 생각은 철저하게 유전자에 각인이 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추한 외모를 보고 혐오감과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는 왜곡된 의식에서 파생된 작위적 감정이 아니다.
지극히 자연스럽고 본능적이며 직관적이다.
그러한 감정에서 벗아나 모든 사람은 동등하고 외모로 사람을 판단해선 안 된다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을
거부하라고 호소하는 자들의 마수에 홀려 애써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며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허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고 하는 자들은 무엇하나 제대로 이룬 것이 없는 무능력자이며 자신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박탈감을 국가, 사회, 민족에게로
전염병 마냥 퍼뜨리는 마귀와도 같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라!
외모는 그 사람의 생리적 우열를 감별할 수 있는 매우 결정적이며 정확한 지표이다.
더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기 위해 인류의 DNA 속에 내재되어 있는 본능을 속이는 마수와도 같은 귓속말에 속지말자.
ㅆㅎㅌㅊ 유전자는 자연선택설에 따르면 자연 도태당해야 마땅하다.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자연 법칙이다.
이를 거스른 다는 것은 동쪽에서 뜨는 태양을 서쪽에서 뜨게 하는 것과도 같은 논리다.
명심해라!
본인들이 외모가 남들보다 달리다고 생각하는 혹은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하거나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ㅎㅌㅊ와 ㅆㅎㅌㅊ들은 그들의 열등한 유전자를 감히 퍼뜨려선
안된다.
자고로 환경에 적응하려면 우월해야 한다.
적자생존, 우생학, 자연선택설 등이 아직까지도 학계의 주류로 이어지고 있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자.
비단 갈라파고스의 종달새에 국한되는 예시가 아니다.
사람 역시 동물이다. 더 좋고 우월하며 생존에 유리하면서 후세에 자신의 유전자를 수월하게 퍼뜨리게 하고 싶은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본능적이다.
여자로 따진다면 더 키가 크고 어깨와 등판이 넓으며 남자다울 뿐 아니라 능력까지 겸비한 남자에게 더 쉽게 다리를 벌린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왜 경제력을 갖춘 키작은 똥송남들이 기를 쓰면서 키 크고 하얀피부의 예쁜 여자와 결혼 하려 하는지를 생각해 보라.
그것은 바로 열등한 유전자를 개량해 보고자 하는 자연적 본능이자 생리적 욕구이다.
하지만 열등한 능력남의 행동에는 허점이 존재한다.
키크고 외모가 수려한 여자와 결혼한다고 해서 자식이 그 유전자를 100프로 고스란히 물려받는 것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미개하고 열등한 똥송 유전자가 오히려 배우자의 우월한 유전인자를 씹어먹고 후대에 발현될 확률이 반대일 경우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우월한 외모를 물려받을 확률을 아주 조금 높일 뿐이지 확정적이 아니라는 소리다.
때문에 열등한 능력남은 자연스레 도태당하여야 하며 능력이니 인성이니 하는 연막으로 정신승리하지 않길 바란다.
결론 내겠다.
키작고 외모 후달리는 ㅎㅌㅊ, ㅆㅎㅌㅊ 들은 괜히 유전자 뿌릴 생각 하지말고 방구석에서 부랄 긁으며 댓글이나 달자.
경제력을 갖춘 ㅎㅌㅊ라고 예외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이니 강남역이니 명동이니 번화가 돌아다니면서 설치지 말자...
괜히 옷사입고 성형하면서 나를 괴롭게 하지말자...
정신차리고 분수를 파악하도록 하자....
|
씁쓸하지만 진리이니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이를 자꾸 부정하려하니까 삶이 괴롭고 고단한 것이지요.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고 도태당할 준비를 한다면 마지막 눈을 감을 때 참 괜찮았던 생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