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최고의 의문점 아무도 알지도 못하고 글 내용이 어려워 이해 못하는 사람도 존재함
원펀맨 번외편 보면 사이타마가 아직 머리가 풍성할때 귀급 괴인 10만년된 머시기를 펀치 한방에 박살 내는 장면이 있음
사이타마는 분명 매일 매일 트레이닝을 반복해서 죽을것 같이 힘든걸 반복해서 리미트를 풀어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사실 귀급 펀치 한방에 끝낼 정도면 사이타마가 하는 훈련법은 힘이 들래야 힘이 들수가 없음
게다가 아직 머리가 풍성함 도저히 트레이닝으로 죽을것 같이 힘든 상황은 오지 않음
그렇다면 매일 용급 괴인과의 전투를 반복 했어야 한다는 전제가 생김
그래야 트레이닝 + 용급 괴인과의 전투 다음날 힘들어서 죽은것 같은데 트레이닝 + 용급 괴인과의 전투 이렇게 육체 혹사로 인해 리미트를 풀어냈다고 봐야함
문제는 괴인협회의 용급 괴인이 몇명 되지도 않는데 어떻게 사이타마는 육체 혹사를 진행 시켰냐는 것임
괴인이 협회를 만들어서 용급이 모인게 고작 그건데 사이타마는 용급을 어디서 구해서 전투를 하였는가?
귀급을 펀치 한방에 보내는 사이타마가 머리가 풍성한데 머리가 다 빠질정도의 고통이면 최소 용급과의 전투가 일상이 되야하고 귀급이 펀치 한방이면 어쩌면 용급도 그렇게 크게 육체 혹사를 못 줄수도 있음
그는 과연 어떻게 리미트를 풀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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