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안되서 re다시읽어봤는데..
타키자와 자기자신이 반카쿠쟈가 되는걸 싫어했네요ㄷㄷ;; 아마도 정신잃은상태에서 부모님 먹은걸로 죄책감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일부로 머리 박으면서 원래대로 돌아오라고 말하기까지하고...
그리고 츠키야마 아버지를 보니깐 일부로 경매장가서 아들을위해 먹잇감을 돈주고사는거에 감동받았고요 ㅠㅠ
아리마의 우산으로 구울잡은건 아마 카네키처럼 눈을찔러서 죽인거같고.. 하이세한테 보낸 마스크랑 책은 각각 다른사람이 보낸거같네요..
+ 옥션편보면 아야토랑 쥬조 둘다 아는사이인거같은데 1기때는 분명 둘이 만난적이 없던걸로 기억하거든요..? re로넘어오면서 그 공백사이에 만난적이 있었던거같네요
옥션장에서 인간을 산것도 츠키야한테 조금이라도 좋은거 먹일려고 한거보니 찡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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