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들은 어떻게 ccg의 옥션소탕작전을 알고있었을가요..?
일단 삐에로들이 경매장에서 마담의 애완견대신 특별출현했다는거보면 원래 계획에없었는데 일부로 뭔가를 보기위해 나왔다는거고, 옥션편계획발표후 하이세팀들이 여장하로 클럽갔을때도 로마랑 니코가 여장한 하이세를 알아보고 옥션편이 기대된다고 말한거보면 ccg내부에 삐에로 간첩이 있는게 아닐까요??
우타가 무츠키한테 '지원은 오지 않아' 말한것은 무츠키가 혼자 날뛰면 개죽음 당하는걸 뻔히 아니깐 살려줄려고 거짓말친거같고요.
(그냥 삐에로들은 카네키를 보고싶은 목적으로 온거고요...)
그리고 스이쌤이 이벤트인 캐릭터 인기투표로 수제 일러스트와 라바스트랩을 주는게 있었는데, 히라코 타케 일러스트에 있는글이 배신을 한다는것처럼 써있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히라코는 준특등보다 실력이 우수하고 상을 받아서 승진이 가능함에 불구하고 상등에 머물려있는거 보면 아리마랑 비교하는게 싫어서 머물려있는거 같은데, 만약 사실이면 타키자와가 1등과 2등의 차이는 '자위'라고 표현한것처럼 히라코도 같은 생각이아닐까 싶네요... 우타랑 싸울때에도 진지하게 싸우는거 같지도않고요. 그래서 히라코가 간첩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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