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 = 척안의 왕
A.카네키는 [척안의 왕] 역할(연기)를 한다
B.카네키는 미래에 [척안의 왕]이 된다.
의 두 가지 가설로 나뉩니다만 저는 A면서도 B라고 확신을 합니다.
에토가 지금 척안의 왕으로 불리고 있지만 벽오동나무 시나 여러 가설들을 조합하면 카네키 자체가 왕이 될 확률이 큽니다.
일단 척안의 왕이 언급될때 나온 외형은 카네키처럼 왼쪽 눈에 특징이 있습니다.
입을 가리고 있는 마스크도 카네키의 안대 마스크와 비슷하다...는 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어린 시절 카네키가 연극 주인공으로 열연할때 입고 있는 망토와 척안의 왕이 걸친 로브의 문양이 비슷한 점도 그렇고
이 떡밥은 조금만이라도 더 나와주면 좋겠네요.엄청 흥미로운 떡밥 중 하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