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67화 다시 보면서
*분석글 아니에요!
그냥 막 주절거리는 거예요 ㅎ.ㅎ
YJ 15호 권두 컬러!
둘다 너무 예뻐요ㅎㅎㅎㅎ
그런데 이 일러 볼 때마다 아리마만 빨간색이 칠해져 있는 게 신경 쓰여요ㅜ.ㅜ
마츠리와 꽃 *^^*
아무것도 없던 방
책으로 가득한 방!
이불하고 베개도 생겼네요 ㅎ.ㅎ
카네키 너무 귀여워.. ^ㅜ^
이 장면 진짜 좋아요.
요즘은 이렇게 웃지를 못 하니 ㅠ.ㅠ
그리고 아리마 눈빛이 참 오묘해요. 연민도 느껴지고. 복잡미묘.
33번 마스크 구울
굳이 "……"을 넣은 이유는 뭘까요.
숫자 '2'
후루타! 6권 빨리 오면 좋겠어요!
대사는 6권에서!
[이번 주의 질문]
만약, 선생님이 1만 엔권의 디자인을 정할 수 있다고 한다면
초상화는 누구로 하시겠습니까?
[이시다 스이]
고양이.
스이 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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