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의 카쿠쟈 변천사는 이렇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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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의 카쿠쟈 변천사는 이렇지 않을까요?1. 일단 카구네는 어찌어찌 발현. 2. 노로의 죽음과 함께 V조직 구울(?)을 잡아먹어서 카쿠재 발현?(개인적으로 어쩌면 노로를 죽인게 에토일지도 모른다는 스토리를 생각해본 적 있는데, V가 죽였다니까 패스) 3. 애증의 대상인 아버지(쿠젠)가 CCG에게 털리자 카쿠쟈가 한 차례 모습이 변환. 4. 카네키의 대한 감정이 고조되어 크기가 커지고, 더 괴악하게 변함. 5. 시오노의 죽음과 후루타에 대한 분노로 거인화(...) 에토가 노로를 죽였다는 썰(?) 비스무리한걸 풀어보자면... 에토가 V하고 싸우다가 반카쿠쟈가 발현되었는데, 통제를 못해서 노로를 죽이게 되었다라는 식. (이거면 V가 죽였다고해도 틀린건 아닐거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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