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굴보다가 느낀건데요 히라코 흑막설
옥션때 히라코가 우타랑 싸울때 우타가 아리마변장하니 히라코가 화나서 머리치잖아요 지금상황 보면 카네키가 히라코말 고지곧대로 다 맞는줄알고 할것같은 예감이드는데 히라코가 아리마씨 말이라고 해서 차칸 카네키를 나쁜쪽으로 생각하게해서 안좋은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 아니면 아리마가 팔은 두개 쿠인케를 자유자재로써라 했는데 히라코가 저는 범죄자여서? 했는데 아리마가 경찰도 아니고 거기 보니 구울들 다니는 지하같은데 히라코도 반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