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가 척안의 왕인채로 멀쩡한 아오기리를 통솔했으면 어떤 모습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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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가 척안의 왕인채로 멀쩡한 아오기리를 통솔했으면 어떤 모습일까요?왠지 카네키가 척안의 왕좌에 앉아서 에토를 품에 안은채 타타라, 야모리, 아야토, 샤치를 갈구고, 노로는 보디가드 시키고, 빈형제에게 물셔틀시키고, 나키한테 심부름시키는 모습이 나오면 볼만할 듯한 느낌... 타타라하고 야모리, 아야토, 샤치는 짜증은 나는데 덤비지 못한채 삭힐거 같고, 나키도 짜증내다가 야모리가 갈궈서 심부름 다녀오고. 에토는 그냥 마냥 좋아서 싱글싱글 웃고, 빈이야 뭐 원래부터 척안의 왕 신봉자였으니 불만 없을 느낌. 노로는 묵묵부답이고 그 외 미자나 다른 캐릭들은 그냥저냥 있을 느낌. ... 뭔가 재밌겠다. 야모리는 하루종일 카네키에게 고문 당하고, 아야토는 매일매일 카네키에게 반죽음 교육받고, 타타라한테는 배뜷은거 가지고 갈구고, 샤치한테는 고함소리 지르지 말라고 갈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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