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사키가 여장한다는 거에 정신이 팔렸지만, 중요한게 또 있어요
물론 저도 사사키 여장에 정신이 팔렸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잊으면 안되는 건 토우카와 사사키가 대화를 한다는거!한자는 못읽어서 잘못 본것일수도 있지만, 대강 봐서는 토우카가 사사키에게 책을 자유롭게 읽어도 된다고 하고, 왜 선생님이라고 불리냐고 묻는 것 같아요. 그때 사사키의 대답이 구울 수사관입니다 인 듯 하네요. 이때 토우카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ㅠㅠㅠㅠㅠㅠ re에 책을 쌓아둔 이유는 분명 카네키를 위해서일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카네키가 비둘기가 되어 오다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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