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타카츠키 근거 2가지
1. 입모양이 매치된다
마지막 문구를 정리할때 저런 입모양자세를 취한다
단순히 입모양만 아닌 이 두 모습이 매치된다
작가가 아무생각없이 그렸을확률도 있지만 복선일수도있다
2. 아몬과의 만남 타이밍
카노우가 연구파일을 삭제하는것을 기다리는동안 에토는 아몬을 신경쓴다
특히 척안군을 놓아준 모습과 그의스펙을 듣고 호기심이 생기는 모습이다
그리고 한가지정의를 관철하기위해 달려오는 아몬에게 제동을 걸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타카츠키가 CCG를 자료수집차 방문하였다
그런데 정작 자료수집은 수사관이 무엇을먹느냐는 시답잖은질문을 한다
사실 방문목적은 아몬과의만남과아몬에게 진실을 들려주는목적이 크다
그녀가 어째서 스핑크스사장과 아는사이인지는 안 나왔지만
아몬에게 CCG가 구울RC함유액을 사들인다는걸 들려주면서
아몬에게 CCG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타카츠키 팬 사인회에서 온 카네키,히나미를 보고 묘한대사를 말한다
히데가 오기전이며 사건으로는 카노우,범고래와 부딪힌 직후다
카네키는 히나미와 팬싸인회를 오고 둘의모습은 영락없는 남매모습이다
그리고 둘은 구울이라기보다는 한 작가의팬인 인간의모습으로도 보였다
그것을 본 타카츠키는 어쩌면 오늘 희망을 보았을지도 라고 혼자 웅얼거린다
인간과구울의경계션에 대해서 쌍둥이척안에게 질문하던 에토의모습과 묘하게 매치된다
그때는 정말로 궁금했기에 질문했거나 비아냥거림이였지만
카네키와히나미의모습은 간접적으로 해답을 보여준 모습이였다
저도 에토=척안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카츠키는 갑자기 나와서 좀 어색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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