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딸이 ㅈ같긴 하지
브게에서 ㅈ같이 보는게 당연한지.
기본적으로 차원론에 대한 지식을 요구해서 이해하는거조차 어렵고 그걸 이해하더라도 vs 에서 써먹을때 굉장히 ㅈ같음.
빠는 사람 입장에선 고차원>저차원으러 꿀빨수 있는반면 모르는 사람은 "이해도 안되는거 가지고 뭐라저라 ㅈㄹ하네" 거든.
또한 이번 어마금처럼 번개 맞고 딜입는거 보고 까이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물론 딜을 입기는 커녕 자가붕괴로 ㅈ되는거지만)
고차원 이해하는 입장에선 "이렇게해서 어떻게 해서 결국 데미지 0"으 로 결론이 나겠지만 다른사람이보면
"Q:고차원인데 왜 저차원에 데미지 입음? 무한히 우월한거 아니였음?"
"A:~해서 결국엔 데미지 0임"
"Q: 아니 그니까 일단 딜입는 묘사가 나오는데 왜 데미지 0이냐고.모순되잖아"
"A:아니 ㅅㅂ ~~해서 그렇다니깐? 모르면 니가 차원론 찾아봐"
"Q:???"
결국 차원론 관해선 모르는 사람의 선입견에선 굉장히 ㅈ같은게 맞음
저게 "왜 저렇게 되는가" 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걸 이해하는개 어려우니까 결국 대부분이 "못알아먹겠는 개지랄" 로 받아들이지.
나도 그렌 빨아서 차원론 "지지"하는거지 차원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님.오히려 나도 나펀같이 반쯤 장난으로 하는 브게에서 저딴거 하니까 ㅈ같아 죽겠는데
전능 사용 안하는것빼면 예전이랑 다를게없음
상위차원의 적용 한계치가 기존에 비해 아득히 올라가서 괴리감이 느껴지는게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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