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대결) 우치하 마다라 vs 토키사키 쿠루미
압도적인 실력과 카리스마로 독자들에게 엄청난 공포와 충격을 줌 당시 앞에 나온 예토전생 인물들도 하나같이 개성 있고 멋있는 인물들이었지만 그 개성을 그냥 혼자서 씹어드심 뿐만 아니라 작중 계속해서 미화하고 있는 이타치와 오비토와 달리 딱히 미화 되는 듯한 묘사는 읻절 없고 단순히 의미 없는 학살이 아닌 또 하나의 정의를 관철 할 뿐 악역으로 정의하는 이유는 단순히 방법이 폭력적인 것 뿐 목적과 의도는 이해가 감
Vs
사실상 주연 히로인 보다 악역을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는 데어라에서 단연코 최고의 악역 엄청난 멘탈로 작중 훌륭한 활약을 하며 선역으로 변모를 했음에도 일절 미화가 없었고 본인이 직접 선을 그어 논란을 축약 뿐만 아니라 이 캐릭터의 행동 역시 단순히 나쁘다라고 볼 수 없는 선과 악의 모호함을 같고 있음 거기다 마지막까지 속죄를 있지 않고 지금도 노력 중임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물론 다른 세계에서 온 애긴 하지만 열린 결말의 희망까지 줌
쿠루미가 한 행동으로는 간략하게 최종보스 조지려고 1만명 죽임 근데 그 당시에는 역사개변으로 엄연히 살릴 생각이었고 이게 성공할 경우 1억 5000만명 이상이 부활 할 수 있음 다만 실패함 그래도 지금도 방법을 모색중임 포기하지 않고 속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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