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기 안에는 가능?
요즘 기술의 발전 속도가 미쳐 돌아가고 있어서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 내가 유치원에나 다니던 20년 전과 지금만 비교하더라도 상전벽해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기술이 발전했고, 발전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으니까.
근 10년 안에는 아마도 무리일 것 같지만, 21세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이런 실시간 AR 기술이 소규모 회사의 인디 게임이라도 가볍게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상용화될 수 있으려나?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충격파나 바람은 역시 좀 어렵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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