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 소닉 더 헤지혹vs가면라이더 이카즈치
■신장: 188.5cm
■체중: 99.4kg
■펀치력: 17.2t
■킥력: 58.6t
■도약력: 한번에 25.1m
■주력: 100m 3.7초
01. 도도 헤드 : 가면라이더 이카즈치의 두부.
02. 코어 브레스트 : 체인 블록커의 제어 유닛. 체인 블록커 각부의 운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에너지 배분 등을 제어한다. 또한 상정된 데미지 레벨을 크게 뛰어넘는 충격이 오거나, 데미지 축적량이 한계를 넘었을 경우 변신을 해제해서 흡수, 변신자를 보호한다.
03. 포스 암 : 팔 부분. 멸망신뢰 포스라이저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공급받아 변신자의 약 4.8배의 완력을 낸다.
04. 프로그라이즈 홀더 : 프로그라이즈 키를 수납하는 홀더. 좌우에 총 8개 배치되어 있다.[6] 가면라이더 이카즈치만이 가진 특수한 통신 제어능력에 의해 장전된 프로그라이즈 키에 유사 오서라이즈를 진행, 위성 제아로부터 생물종의 데이터 이미지 「라이더 모델」을 강제적으로 끌어내 아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05. 멸망신뢰 포스라이저 : 가면라이더 이카즈치의 변신벨트.
06. 레그 스트렌저 : 다리 장갑. 오버 로드 상태인 절멸종의 데이터 이미지 「로스트 모델」을 강제로 장착시킨 것. 다리를 보호해 주력이나 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장갑재의 강도를 살려 인간이 발을 들일 수 없는 극한환경에서의 활동을 가능케 한다.
07. 체인 블록커 : 장갑. 오버 로드 상태인 절멸종의 데이터 이미지 「로스트 모델」을 강제로 장착시킨 것. 충격을 받기 쉬운 부위를 두터운 장갑으로 집중 보호하고, 필요없는 장갑은 버려서 중량 대비 방어 성능을 최대한 높였다. 이렇게 나뉜 배치에 의해 변신자의 움직임에 대한 추종성능도 높다.
08. 라자로텍 슈트 : 베이스 슈트. 통기성이나 침투성이 한없이 낮은 특수소재 「텍스터 울」에 의해 부식성 액체 등을 막는 한편, 높은 기밀성을 살려 내부 압력을 외기압보다 높게 유지시켜 유해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한다. 또한 절연 성능이 높은 소재 성능을 가져 스스로가
조종하는 전격에 의한 내부 기구 오작동을 막는 역할을 한다.
09. 암 스트렌저 : 팔 장갑. 오버 로드 상태인 절멸종의 데이터 이미지 「로스트 모델」을 강제로 장착시킨 것. 팔을 보호함과 동시에 전격 발생장치 「스트라이크 재퍼」가 내장돼 있어 각부에 전격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10. 포스 글러브 : 글러브. 베이스 슈트 「라자로텍 슈트」의 일부로, 멸망신뢰 포스라이저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공급받아 악력을 올림과 동시에 촉각 센서의 감도를 약 3배까지 올릴 수 있다. 또한 손가락 끝은 예리한 장갑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암 스트렌저」로부터 공급받은 전격의 방출장치 기능도 한다.
11. 리스트런트 케이블 : 기능성 전달 케이블. 전신각부에 퍼져 멸망신뢰 포스라이저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공급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높은 인성이나 자유롭게 신축하는 특성을 살려 분리된 라이더 모델을 구속, 장착자와 강하게 결속시키는 역할도 한다.
12. 포스 레그 : 다리 부분. 멸망신뢰 포스라이저가 만들어낸 에너지를 공급받아 변신자의 약 6.4배의 각력을 낸다.
01. 디스차지 페더 : 도도 고글의 전격 방출장치. 예리한 형상을 이용해 전격을 방출해서 외부기구와 접속하는 특수접속을 하는 한편 공격에도 이용할 수 있다.
02. 도도 스코프 : 시각장치. 전자파 내성이 뛰어나 강한 전자파 안에서도 항상 깔끔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강한 빛에 의한 온도 상승 등에 대한 내성도 뛰어나다.
03. 도도 고글 : 안면 장갑. 안면을 보호하는 장갑에는 시각장치나 청각장치, 고도의 통신장치가 배치돼 통신 관리능력이 증강되었다.
04. 도도 비크 : 격투전용 충각. 두부를 사용한 타격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도도 시그널을 보호하는 롤 오버 바의 역할도 한다.
05. 도도 시그널 : 도도 고글의 통신제어장치. 인공위성 등의 대규모 통신설비를 자유롭게 조작하기 위해 해킹을 한다.
06. 히어링 백 : 청각장치. 리스트런트 케이블을 통해 청각 정보를 변신자에게 전한다.
전자 카오스컨트롤,슈퍼모드 이상 각성 금지.
서로간의 거리는 10km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