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둥지전투 진행과정이 이해가 안감
마치 싸움결과가 예견되었다는듯이 자하드쪽만 피해가 일방적인 상황,,, 머 아직 1차방벽이라 퍼그쪽 피해를 밸런스 맞추는건 이해가 간다지만 허무하게 4군단 하는거없이 갈아치울꺼면 그냥 방벽이런거 스킵하고 싸우는게 더 깔끔하지않나 싶음,,, 약간 장황하게 스케일만 키우고 까보면 별거없는듯한 느낌
원피스로 비유하면 정상전쟁에서 해군본부 가기전 바다 입구부터 바리케이트 치고 찔끔찔금 병력푸는건데 이게 긴장감있는 전투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