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존자급들은 죄다 다루는 무공이나 무기 스타일이 제작각임
홍예몽 = 부채를 통해 광역 스케일 난사
현재양 = 무기X 내공/외공 모두 적절히 사용하고 내공 면에서 강점. (파천과 그나마 가장 유사함)
구휘 = 얘도 무기X. 내공/외공 모두 적절히 사용함. 다만 현재양과 비교하면 외공 무투에 쬐금 비중이 높을듯? 근데 현시점에서는 내공도 강해보임
소림 = 금강불괴 고려해보면 외공 무투 몰빵일듯
사패천 = 초중반에는 내공무투 적절히 섞으면서 마호산+독비철주편 채찍 연타기계로 조리돌림 / 막판에 끝내기 들어갈때는 광폭뢰+폭렬대천 빡절기 난사
천존 = 감이 안잡히긴 하는데, 내공/외공 뿐만 아니라 다른 능력들(결계, 환술 등등)까지도 전투에 응용할 것 같음.
존자급인 용비는 창을 다루는 것으로 나왔음.
여기에 홍예몽 나온 화에 쌍칼 든 놈이 열두존자 중 한명 실루엣으로 나왔음.
칼/창/채찍/부채/맨손 등등 사용하는 무기들도 제각각임. 게다가 서로 스타일도 거의 안겹치는게 매력적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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