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낀건데 마도혈비는 지금까지 나온 어느 적보다 강함
이게 원래 처음에 의도했던 혈비 강함이고 나중에 마도환생 설정 끼워팔은듯 ㅇㅇ
당장 가우복조차 강룡 상대로 기 절반을 빨아들이고고 멀쩡한 모습을 보였는데 혈비 상대로는 기의 아주 일부만 빨아들이고도 한계점에 봉착해서 뒤지려고 함
뭣보다 명륜공 압축뎀을 명치에 맞고도 노데미지, 가우복 절기를 그대로 맞아주고도 노데미지, 몸빵부터 사기인데 광멸공 같은 강룡의 비기도 가볍게 집어삼킴
혈비는 탈존이 아니라 탈탈존임 ㅇㅇ 옥천비가 한 탈탈탈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