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9 글번역
*****ㅋㅇㅌㄹㅌ님과 번역작업을 하였습니다*****
栖求:29
↓
ビッグマダム「アタクシの舌体が核心に触れてる…」もがちゃもがちゃ
빅마담: 나의 혀가 알맹이를 건드리고 있어(?)… 우적우적 ***중판이 올라오면 비교하여 수정하겠습니다***
六月「瓜江く..! !」
무츠키: 우리에구..! !
冒頭は瓜江を丸呑み?にしようとするBMを目撃し驚く六月のところから
우리에를 통째로 삼키려하는 빅마담을 목격하고 놀라는 무츠키 쪽에서 시작
しかしそこへあの護衛の二人 ヒョウ柄スーツが襲いかかる
하지만 그곳에 표범무늬 정장의 보디가드 두사람이 덮쳐옴
六月「…..!!」
무츠키: … .. !!
「っは…」
하…
腹部に強烈なケリを貰ってしまう六月 更にはなんとかクインケで応戦しようとするももう一人からのナイフ攻撃を背後から受けてしまいその場に倒れてしまう
복부에 강렬한 발차기를 당하는 무츠키. 어떻게든 쿠인케로 응전을 하려고 하였으나 나머지 한사람의 나이프 공격을 등뒤에서 받고 그 자리에 쓰러짐
六月「う…り…」
무츠키: 우…리…
「瓜江…くー」
우리에…구-
ビッグマダム「あがーーーッ!!!」
빅마담: 아극ーーー!!!
突然 丸呑みにされかけていた瓜江が一気にビッグマダムの口をこじ開ける その光景に思わず周りの三人もに思わず驚きの表情に
갑자기 통째로 집어삼켜지던 우리에가 단숨에 빅마담의 입을 비틀어 염 그 광경에 주변의 세명도 놀라는 표정
ドコォ
ビッグマダム「ごぼおッ!!」
빅마담: 쿨러억!!
そして間髪入れずに放たれた瓜江の蹴りがビッグマダムを吹き飛ばす
그리고 재빨리 벗어난 우리에의 발차기가 빅마담을 날려버림
ビッグマダム「んがっ!!!」
빅마담: 끄악!!!
瓜江「こうせきこうせきこうせきいおれにくれ(もっとたくさん!ひいひいひい…」
우리에: 공적공적공적 나에게 줘 (좀 더 잔뜩! 히이히이히이…)
「もっとほし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ほし)い」
좀 더 원해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원) 해
「おとしだまみたいにたくさん…(そう、おとしだまのように…」
세뱃돈 처럼 잔뜩… (그래, 세뱃돈 처럼…)
「(おつ!!!!)」
옷!!!!
「(おおおおおおおお)」
(오오오오오오오오)
ギギギ
そうして一段と大きな?赫子を発現させた瓜江にあの護衛の二人が即座に飛びかかっていく
그리고 한단계 높은 카구네를 발현시킨 우리에에게 보디가드 두명이 바로 달려듬
襲いかかる護衛二人「マッ ダンム…!!!」
보디가드 두명: 마 담 … !!!
瓜江「邪ン魔」
우리에: 방,해
「するであああああああああぁぁぁぁぁぁあ!!!!」
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が 瓜江はそれを一瞬で始末 更に一層様子が変化した表情をあらわしていく
우리에는 그것을 단숨에 처리, 거기다 더욱 형태가 변화한 표정을 보임
瓜江「ぐひひひ」
우리에: 그히히히
「たのしいいいい(こんにちは!)
즐거워어어어어 (안녕!) ***(안녕하세요!)
「(俺俺俺俺俺俺俺俺…)」
(나나나나나나나나...)
(だってつええおれおれつええ(こんにちは!」
(그치만 강해애 나 나 강해애 (안녕!) ***(안녕하세요!)
「(これが フレーム4!!!)」
(이것이 프레임4!!!
「なんだこれ頭のなかがおれでいっぱいだ!」
뭐야 이거 머릿속이 나로 가득이야!
「(俺すぎる!!)」
(내(俺)가 너무 많아!!) (?) **(나 다워!!) 중판이 올라오면 비교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その様子にやはり六月も驚きを隠せないといった様子
그 모습에 무츠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ビッグマダム「ひゃ~」
빅마담: 햐~
「なんともクレイジーねえ!」
정말 크레이지 하네!
瓜江「オアアアアアアア!!!!」
우리에: 오아아아아아아아!!!!
ビッグマダム繰り出すあの巨大な赫子 瓜江はそれを切り裂きながら一気に突進で距離を詰めていく
빅마담이 내찌르는 거대한 카구네. 우리에는 그것을 베어내며 단숨에 돌진해 거리를 좁혀간다
「(こ れ な ら)」
(이 거 라 면)
「もら」
이걸로
「い グッ ガッグ」
끝이 큭 가구
ゴォ
「ごにゃ」
が またも強烈なビッグマダムの猛攻により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吹き飛ばされてしまう瓜江
또다시 강렬한 빅마담의 맹공에 의해 큰 데미지를 입고 나가떨어지는 우리에
ガガガドガガ
「ごげ あばぶ ぶ」
끄억 어버부 부
ビッグマダム「ナメんじゃねえぞガギゴラ」
빅마담: 얕보지 말라고 애송이
倒れた瓜江に近づく六月「瓜江く…」
쓰러진 우리에에게 다가가는 무츠키: 우리에구…
瓜江「は く…」
우리에: 허 억...
「なんで…(なぜ) こんなに(こんなにも)つよいのに… なぜおればかりが びんぼうくじ を ひくのだ ああ 言語化したくない」
왜...(어째서) 이렇게 (이렇게도) 강한데... 왜 나만 운이 나쁜 거야 아아 말로 내뱉고 싶지 않아
「ずるい ぼくは 主席はぼくだ..なのに.. なんでアイツ(くろいわたけおみ)なんだ…」
치사해 나(ぼく*)는 수석은 나야...그런데... 왜 그녀석(쿠로이와 타케오미) 이야...
「ただ..たけおみ..くやしい なんでぼくだけ みろ..証明 したかった ただしい ぼくはただしい ぼくは.. 父親がいなくても」
단지…타케오미…분하다 왜 나만, 봐…증명 하고 싶었다 옳다고 나는 옳았어 나는… 아버지가 없어도
「….なんで…」
…어째서…
「こんなにがんばってるのに…」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静かに見つめる六月「….」
조용히 지켜보는 무츠키: …
瓜江「佐々木も不知もあの家の連中もみんなきらいだ ささきは俺が邪魔なんだ… お前なんかだいきらいだ….」
우리에: 사사키도 시라즈도 그 집의 녀석들도 다 싫다 사사키는 내가 방해 되는거야… 너 같은 건 정말 싫어…
「○ね….みんな○ね みんな○んじまえ…」
죽어… 모두 죽어 다 죽어버려…
六月「瓜…」
무츠키: 우리…
と その時六月になにやら変化?が
그러자 그때 무츠키에게 뭔가 변화가
「…あっ…」
…앗…
瓜江「!!」
우리에: !!
瓜江「むつ…」
우리에: 무츠…
六月「瓜江く…ん…」
무츠키: 우리에구…운…
ビキキ
六月「邪魔じゃない…大丈夫だよ…つらいよね…ひとりぼっちは…くるしいよね……」
무츠키: 짐(방해)이 아냐… 괜찮아… 힘들지… 혼자서는… 괴롭지…
瓜江「(六月…)(赫子だせて…)(この匂い)(ち)(ケガの)(にしては)(あ)(ああ) (そうか) (おまえ)…」
우리에: (무츠키…) (카구네를 꺼내…) (이 냄새) (피) (상처에) (비해) (아) (아아) (그런가) (너)…
「(お)んなか….」
(여)자냐…
六月「(….)」
무츠키: (…)
しかし そんな二人へまたもビッグマダムが近づいていく
그러나 그런 둘에게 또다시 빅마담이 다가옴
ビッグマダム「はふうん」
빅마담: 하흐웅
「もうイライラマックスよ アンタは競り落としたんだから連れて帰るわ…んで」
이젠 짜증지수 MAX야 당신은 낙찰 받았으니까 데리고 가겠어…그리고
「そのガキはコマギレにして食べちゃう…いいわね!」
그 꼬맹이는 조각조각내서 먹어버려야지... 괜찮지!
六月・瓜江「….」
무츠키,우리에: …
ザン
が そこへそれを阻むようにして什造と半兵衛 残りの二人の部下が姿を現す また什造の手にはやはりジェイソンが
그곳에 쥬조와 한베에 나머지 두명의 부하가 모습을 나타냄 쥬조의 손에는 역시 제이슨이
ビッグマダム「じゅ..什造ちゃん…!!!」
빅마담: 쥬… 쥬조짱…!!!
什造「こんには ママ」
쥬조: 안녕하세요 마마
捜査官「地下ホール制圧しました!これより掃討戦に入ります!」
수사관: 지하 홀은 제압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소탕전에 돌입하겠습니다!
政?「ー管理棟モニターのデータのお陰で敷地内の残存グールの居場所が判明した 管理棟を制圧したのはあのQsとかいう新米捜査官だとか..大したものだ..」
마츠리?: 관리동 모니터의 데이터 덕분에 부지 내의 잔존 구울이 있는 장소가 판명 되었다 관리동을 제압한 것은 Qs라는 신참수사관이라니… 대단하군…
場面はうつり あの佐々木達のいるホールを背景に政達の通信の様子が描写される
장면은 바뀌어 사사키들이 있는 홀을 배경으로 마츠리들의 통신모습이 묘사됨
どうやら既に掃討戦にはいっていくらしく あの叫び声は士気に影響が出るとのことでコントロールルームで遮断させたとのこと
아무래도 이미 소탕전에 돌입한 듯 절규소리는 사기에 영향을 끼치기에 컨트롤 룸에서 소리를 차단 시킴
捜査官「真戸アキラ上等からのコンタクトは…」
수사관: 마도아키라 상등으로부터의 연락은…
政「放置しろ」
마츠리: 내버려둬라
「佐々木一等にはもう少し時間を稼いでもらう こちらが”詰む”までな」
사사키일등에게는 조금 더 시간을 벌게 한다 이쪽이 “마무리 될 때” 까지 말이야
滝澤「…一号くん カネキ」
타키자와: …1호군 카네키
「あれだけ叫んでも 援護はナシ 可哀想に 同情するぜー」
그렇게 소리 질러도 지원은 없음 불쌍하게도 동정한다고
そして 佐々木達の方はやはり一方的に蹂躙されるだけで終わってしまったのか ボロボロになった佐々木を見下ろしながら滝澤がひとり話を続けている(佐々木の顔には穴?があいているようにも)
사사키들쪽은 역시나 일방적으로 유린 당하며 끝나버렸는지 너덜너덜해진 사사키를 내려다보며 타키자와가 혼잣말을 계속 이어감 (사사키의 얼굴에는 구멍?이 나 있는 것 같기도)
滝澤「所詮こんなもんだよお前のいる場所なんて いいように使われてゴミみたいに捨てられるのがオチよ」
타키자와: 어차피 이런 거라고 네가 있는 곳 따위는 멋대로 이용되다가 쓰레기처럼 버려지는게 고작이지
「お前はカラッポ 肉を詰め忘れたソーセージ 存在意義欠落者」
너는 텅 비어있는, 고기 채우는걸 잊은 소시지 존재의미결핍자
「せめて 俺に意味をくれ」
적어도 나에게 의미를 줘
また そのそば?のホールの物陰にはここまで来たものの恐怖で足がすくんでしまっているのか ガタガタと身を震わせる才子の姿が
그리고 그 근처? 홀의 그늘에는 공포로 발이 굳어 있는지 덜덜 몸을 떨고 있는 사이코의 모습이
滝澤「お前は灰(ゴミ)か? それとも金(おたから)か?」
타키자와: 너는 재(쓰레기)냐? 아니면 금(보물)이냐?
佐々木「…たくない 消え..たく…」
사사키: …싶지 않아 사라지고…싶지…
滝澤「あ そう」
타키자와: 아 그래
「で?」
그래서?
「…ここまでだな デザートにしてやる」
…여기까지군 디저트로 만들어 주지
ドゴォ
滝澤「っとォ!?」
타키자와: 어라(?)!?
が そこへ突然滝澤に向けて何者かの赫子が襲いかかる
그곳에 갑자기 타키자와를 향해서 누군가의 카구네가 공격해옴
才子「…!!」
사이코: …!!
滝澤「なんで邪魔するのかな~」
타키자와: 어째서 방해하는거지~
「ちゃんヒナ♡」
짱히나♡
***** ㅋㅇㅌㄹㅌ님과 번역작업을 하였습니다 *****
오역의역이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고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글이 먼저 올라와 있네요
소스가 같아서 밑의 번역글과 비슷할것입니다만
이미 작업을 끝냈으니 중복되지만 올립니다~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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