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런 생각 투성이
- 카네키를 다시 만날 길이 적어진 츠키야마는 쿠인쿠스 반 전원을 납치, 카네키를 고문했던 방식 그대로 고문해서 그들을 백화시킴 -> 말 그대로 카네키 주니어로 만들고 그들을 구하러 온 카네키를 납치해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함.
- 지난 2년동안 카네키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어여쁜 아가씨로 성장한 토우카. 그녀는 요모와 함께 이제 건실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제 경제력도 어느정도 받쳐주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으니 카네키가 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그 때 카페로 들어온 카네키인 하이세 옆에 예쁜 여자가 함께 하고 그날 밤 토우카는 잠시 벗어두었던 토끼 가면을 꺼내드는데...
- 사실 우타가 운영하는 마스크 가게는 카네키가 오지 않으면 문을 열지 않는다고 한다~ 아님 말구~
- 사실 아몬은 자신이 2부의 메인 주인공으로 활약할 줄 알고 일부러 아오기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활동하고 있었으나 2년만에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린 카네키에게 다시 주인공을 빼앗기고(?) 부들부들 떠는중.
굵직한 사건마다 천 둘러쓰고 등장하는 이유는 모종의 시위라고 전해진다.
- 렌지 못본지 얼마나 오렌지. 아 몇 화 전에 봤지.. 우타랑..
- 반죠는 의외로 사치의 밑에 들어가 수련받고 있을 가능성이...! 믿으면 가기, 구게.
- 히나미는 현재 숟가락으로 땅굴을 파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녀의 민감한 감각센서를 통해 아무도 몰래 작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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