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에토는
작가님이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모르겠는데.
나올때마다 여러의미로 색기가 넘치는 느낌
1.올밍아웃 당시
붕대 전라라는 파격적인 모습.
참고로 이 당시에 여왕반전에 소름이 돋아 굳어버린 사람과 여왕님에 파격적인 서비스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생김.
2.카네이 조교때.
카니에는 눈과 입이 꿰매져서 충격과 공포인데.
그와중에 카니에한테 "부럽다! 여왕님 알몸도 보고!","아냐 자세히봐 눈이 꿰매져서 보지도 못할거 아냐! 젠장 아깝다!"등등 섹드립이 넘쳐남.
3.대망에 vs아카네키
말투 자체가 할듯한 말투로 독자들의 마음을 핥음
특정 패티쉬 분들을 저격한 눈알핧기
컬러본에서 보이는 미칠듯한 색기
도게를 뒤덮은 여왕님 마조설or사디와 마조에 이도류설
하반신을 남겨두고 감.
4.이번화 재등장.
샤워신
하반신 벌써 재생
발가락이 자유자제로 움직임
풋x해줘!
아니 그냥 밟아주세요 여왕님!
작가님이 일부러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까지 등장할때마다 섹드립에 휩싸이는 캐릭터는 도굴에서 여왕님 뿐일거라 생각합니다.
현지에서는 에토를 표현할때 '마치 전신을 핥는 듯한 색녀'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참고로 전신을 핥는다는건 물리적으로 먹어치운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어그로라고 알고 있는 어그로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뭐라 하는것을 즐깁니다.
※어그로에게 욕하는건 그 어그로를 더 신나게 해서 역효과를 일으킵니다. 그러니 끝까지 무시해야 합니다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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