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93화등이나 그전에 내면묘사로 사람들한테 욕먹는거 솔직히 분량 아깝지 않았나
강룡이 사천왕 제외한 애들을
그냥 아무이유 없이 다죽였던것도 아니고
다지한테 적대시하거나 주변인건들거나 본인을 죽이려고 한놈들인데
왜 주변사람들한테 욕먹는 식으로 가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고독때는 무더기로 자폭까지 하면서 강룡 죽일려했고
강룡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얘내들 한번 제압하는식으로 끝낼라 하다가
안된건데
여기서 대체 멀더 어떻게 하라는거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되는 무림에서
왜 강룡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저런 시선을 받는 연출을 하는거지
심지어 딴사람들도 아니고 백마곡 귀혼수라 불리던 가우복 입을 통해
강룡한테 머라하는거 더 어이없음
물론 저건 어디까지나 강룡의 생각이 투영된것뿐이지
실제 사람들은 강룡을 이해해줄지 모르겠지만
강룡 본인이 저렇게 생각하는거 솔직히 쓸데없는거같음
파천신군의 길을 걷는다해도
지가 생각하는 파천신군처럼 사람 꼴리는데로 학살할것도 아니고
본인한테 덤비는 애들한테만 그럴텐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고독 같은 자폭병들마저도
살 수 있는 기회 한번줄 면모도 남아있고
솔직히 연출이 너무 그런거같음
근데 그생각도 쓸데 없는거 같다고
현실도 아니고
무림세계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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