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복치 환영이나 사람들이 강룡보고 머라하는건 교룡갑이 보여주는게 아니지 않음?
교룡갑은 강룡이 제운강을 죽인거에 비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무림이 다 그렇지 하면서 칭찬하고 있고
교룡갑 병사 대하는것도
짤후에
교룡갑 병사들 대량으로 오는거 자기도 막기힘드니깐
일단 물러나는게 어때? 이정도만 말했을뿐이지
우복치애들 반응이랑 확연히 다름
애초에 교룡갑 환영은 갑옷으로 감싸안을때랑 강룡에 내면속으로
들어가서 보여주는거 정도밖에 안되지 않음?
그냥 강룡 본인이 떠올리는거 같은데
교룡갑은 오히려 옹호를 하는식으로 사부까지 언급해 강룡의 심기를 건들였고
고독 자폭병에 대해서도
허상들은 애들 죽였다고 저리 비난하지만
교룡갑은 무림의 방식을 언급하면사 냉정한 판단으로
어설프게 동정할빠에야
차라리 쟤내들 전력으로 다죽여주는게 저들을 위한거다라 했으니
저런말을 한 교룡갑이 강룡 막겠답시고
이런식의 허상을 보여주지는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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