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위블은 준대장급일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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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위블은 준대장급일수가 없다근거1.키자루 발언 키자루는 분명 '젊은시절의 흰수염'을 보는것 같다고 했고 정황상 이때의 흰수염은 42세 이상이므로 전성기에 가까우니 공격력은 에잠발시절의 흰수염을 상회하는 셈임 맷집이 불확실하지만 공격력이 대장급을 상회하므로 일단 맷집이 대장급과 같다면 정면전 맞대결에서 동급이상으로 봄 2.제파의 팔을 자름 제파는 흰수염,골드로저와도 싸운적이 있는 해군이므로 얘네하고 싸울때 유리하게 싸웠을때도 있겠지만 불리하게 싸웠을때도 있을거란 말야 이때조차도 멀쩡했던 제파가 위블의 급습에서 팔이 잘리고 신병을 전부 잃었다? 방심보정이니 뭐니 할게 없는게 몇십년 해군질하면서 급습은 그냥 일상이었을텐데 위블을 못막은거임 제파가 65세여서 못막았다? 그럼 라이벌세대이자 호적수였던 에잠발보다도 더 젊은시절의 더 강력한 세최사 흰수염도 위블한테 급습당하면 장애인된다는 모순이 발생함 제파가 일선에서 오랫동안 물러나있어서 약해졌다? 술만 쳐먹고 나이도 71세로 제파보다 6살이나 많았던 레일리조차도 키자루한테 약간의 수세였을 뿐임 일단 해군의 소속이었고 신병훈련이란 직위에 있던 제파가 레일리보다 몸관리를 안했을까? 몸관리도 훨씬 잘되있었을거고 나이도 레일리보다 6살이나 젊었음 레일리보다 유리한 조건들을 감안해보면 팔짤리기전 65세 제파는 대장과 호각을 이룰정도는 되었을텐데 그럼에도 팔짤리고 부하들을 잃은셈임 이런 정황들을 볼때 위블은 대장들과 동급을 달릴 수준이고, 공격력만큼은 대장들을 상화할 수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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