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사형수

장재진

대구대학교 09학번, 총연합동아리회장
연평 해병대출신
여자친구가 결별 선언을 한 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뺨과 얼굴등 15회 발길질로 구타한 후
피해자A씨 부모님이 장재진 부모를 만나
부탁한 후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을 장재진은

배관수리공으로 위장 집을 방문하여
안방 화장실에서 A씨의 어머니를 
망치와 흉기로 얼굴 머리 등을
수회 가격 후 살해 비명소리를 듣고온 피해자A씨의
아버지도 똑같은 수법으로 살해 후 
침대 이불속에 유기
A씨의 애완견은 세탁기에 넣고 돌림
A씨의 부모님 카톡으로 피해자A씨에게
빨리 귀가좀 하라고 메세지 남김
피해자A씨가 온 후 아버지의 시신을 보여준 후 
아직 살아있으니까 살려준다고 
시체앞에서 강간 후 
어머니 시체도 보여줌 감금을 당하고 있다가
피해자A씨는 4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탈출함.
장재진은 1심에서 사형 선고 받았고
항소 했으나 기각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