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급된 전투력 수치를 비교해보면 (+후루타 개연성)
특등 15명+준특등 30명<치샤<타타라=<호지<타키자와 인데
확실히 파워 인플레가 폭주하고 있긴 하네요
전투력에 따라 캐릭터 구조도 그려보면 역삼각형 모양으로 나올듯
작중 최강자가 카네키 한명이라고 가정해도 그 최강자에 근접한 캐릭터들이 너무 많음
특히 후루타같은 경우에는 갑툭튀한 신캐가 중요떡밥 다가져가고 에토까지 잡아버리니
개연성은 둘째치고 이제 진행상 용인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네요
(해리포터에 비유하자면 7권에서 갓 등장한 신캐가 알고보니 스네이프급 설정에 볼드모트 초월급 전투력까지 떡칠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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