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나루토 전개 엉망되서 팬들이 그냥 포기하고 덕질 한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몰랐는데 이젠 이해가감
나루토 팬들이 그냥 나루토 전개 엉망이 되든, 캐릭터가 붕괴되든 이젠 신경 안 쓰고 다 포기하고 덕질한다는 느낌이 뭔지 몰랐는데 도쿄구울한테 그 느낌을 배우네.
그정도 되면 걍 탈덕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 그동안 정 들어서 탈덕이 불가능한거였다.
나도 걍 청안의 왕 선언 전까지만 메인 스토리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걍 외전격 스토리로 생각하고 덕질 해야겠다.
근데 현실은 걍 므그그그그극극 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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