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
후루타가 갑자기 카구네 꺼내서 에토 카쿠자 쑤실 때
에토 죄수복 앞부분이 뜯겼는데
싸움 끝난 다음 보면 다시 봉합되어 있다
지퍼나 단추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는 구조이다
어떻게 된 것인가
도굴 손절한 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마음 속 깊이 품고 있는 의문이다
이제는 그것조차 카구네였다고 할 것인가 스이 미친새끼야?
그리고 패배하여 무방비하게 된 에토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후루타를 그려줄 작가는 없는가?
tag:sole female
눈동자 켜라
츠키카네
카네아몬
타키아몬
후루카네
히데카네
아리카네
아리사사
쥬조카네
카노카네
후루카노
나키츠키
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
내가 봐온 츠키카네 작품의 수를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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