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미넘이 자하드죽이러간거
신의탑보면 정상을향해 개척해가면서 자하드일행들은 점점강해지는건 나왔음 하지만 정상에도달하지는못하고 130몇층이던가에
정착하고 만족되는삶을살게됨 신의탑만든목적자체가 신의탑정상에도달하면 점점강해져 신에가까운힘을(이게머였더라 오랫동안안봐서
한계초월한 펜타미넘과비슷한존재)
얻게되는것인데 만족하면서 개척하지않고 정착하여살고있으니 신의탑을 세운목적에 반하니 그걸따지러 펜타미넘이 다죽이면서 찾아간거고
거기서 자하드가 정착한이유를듣고 물러난게아닐까
대충 소설써봄 전작이랑 신의탑이랑 연결지어생각해보면 그거아닐까..